수동면 외방리 단독주택

할머니 엄마 아빠 딸 셋 3대가 모여 살 예쁜 주택

1층은 거실 주방 식당과 부모님침실과 할머님 침실이 배치되어 있고

2층은 딸 셋을 위한 방 3개와 공용거실이 배치되었다.

주방과 식당 마당을 연속적으로 배치하고 

거실과 식당 단차이를 주어 공간의 입체감을 더했다.
 

다락은 그림을 전공한 딸의 작업실로 내주었다. 작업실과 2층 공용거실을 오픈되어 있어
소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길쭉하게 찢어진 창문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일품이다.

고양이들을 위해 1층과 2층을 분리할 수 있도록 문을 설치하고
외부 테라스를 만들어 바깥세상을 구경할수 있도록 해주었다.

건축 규모 : 지상2층 + 다락

연면적 : 185.81m2 (56평)

1층 94.78m2 (28.5평) 거실, 주방, 식당, 방2, 화장실1

2층 91.03m2 (27.5평) 가족실, 방3, 화장실2

다락 32.44m2 (10평)


Exterior 

Interior